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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남충식 |
조회/추천수 : 97회/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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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2형식이다 |
혁신적이면서 창조적인 것들은 대부분 남들과 다른 상상력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그걸 완성시키려면 다양해야 하고 재단되어지며, 또 정해진 플랫폼에 끼워 맞춰야 한다.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복잡해지고 그 복잡함의 결실이 평범해짐을 기획을 해 봤던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처음의 포부는 정말 새롭고 창의적이며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꿈꾸지만 평범한 결과의 반복되는 오류들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강사... 혁신적이면서 창조적인 것들은 대부분 남들과 다른 상상력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그걸 완성시키려면 다양해야 하고 재단되어지며, 또 정해진 플랫폼에 끼워 맞춰야 한다.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복잡해지고 그 복잡함의 결실이 평범해짐을 기획을 해 봤던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처음의 포부는 정말 새롭고 창의적이며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꿈꾸지만 평범한 결과의 반복되는 오류들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강사는 새로운 상상력을 가질 것을 권유한다.
새로운 상상력은 태도에서 갈라진다.
상상력이라는 것도 반복되면 낡은 것임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상상력 자체가 반복이 되고 되새김질 되는 것은 복잡해짐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렇게 ‘복잡해짐이 결국에는 평범해진다’는 명제로부터 시작하여 단순한 관찰, 작은 불편함들의 개선점들이 정말 새로운 기획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강사는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경험했던 많은 것들을 비추어 본질essence, 심플simple, 펑키funky를 합성하여 〈플래닝코드planning code〉라는 좀 다른 기획론을 만들었다.
기존에 널려있는 기술, 제도 시스템들은 하드웨어일 뿐이며, 창조적인 것을 만나고 싶다면 사고력이 본질이 되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 강의를 통해 왜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것의 본질이‘문제를 해결하는 것’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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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박상윤 |
조회/추천수 : 92회/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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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
요즘처럼 글로벌 시대에 중국 시장이 화두가 된지는 이미 오래다.
그러나 막상 저렴한 인건비를 비롯해 다양한 이득점을 생각하고 중국에 진출해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큰 코 다치고 상처만 안은 채 패잔병처럼 철수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항간에서는 그들의 실패 이유 중 가장 비중 있는 원인은 중국의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독창적인 경영 방식으로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규모의 강소 ... 요즘처럼 글로벌 시대에 중국 시장이 화두가 된지는 이미 오래다.
그러나 막상 저렴한 인건비를 비롯해 다양한 이득점을 생각하고 중국에 진출해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큰 코 다치고 상처만 안은 채 패잔병처럼 철수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항간에서는 그들의 실패 이유 중 가장 비중 있는 원인은 중국의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독창적인 경영 방식으로 5년 만에 연매출 400억 규모의 강소 무역회사로 일궈낸 박상윤 대표는 조정래 소설 “정글만리”의 전대광처럼 인생 전부를 비즈니스에 걸어 중국인의 진정한 라오펑요(老朋友 : 중국의 오랜 친구)로 인정 받았다.
그가 보여준 성공 스토리는 그의 경영 노하우가 단순히 열정만 가지고 중국을 이해하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상하이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업을 하여 5년 반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그가 느끼고 경험했던 바를 듣는 것만으로 그의 경영 철학이 무엇을 시사하는지 단숨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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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김재영 |
조회/추천수 : 97회/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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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장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일등 제품들의 약점을 탐구하고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며, 소비자에게 그 존재를 각인시키는 일련의 과정들이 강사가 체득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녹아있다.
맥주 시장의 절대강자 OB맥주의 아성을 무너뜨린 하이트맥주의 성공담, 대체상품은 절대 없을 것 같았던 박카스를 흔들고 있는 비타 500이야기 등 대중들에게 회자된 상품들은 기존 시장에서 일등 제품은 아니었지만 히트상품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그...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장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일등 제품들의 약점을 탐구하고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며, 소비자에게 그 존재를 각인시키는 일련의 과정들이 강사가 체득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녹아있다.
맥주 시장의 절대강자 OB맥주의 아성을 무너뜨린 하이트맥주의 성공담, 대체상품은 절대 없을 것 같았던 박카스를 흔들고 있는 비타 500이야기 등 대중들에게 회자된 상품들은 기존 시장에서 일등 제품은 아니었지만 히트상품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그 배경에는 마케팅 담당자들의 노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조그마한 틈새, 낮은 가능성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는 히트 상품 개발 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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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류랑도 |
조회/추천수 : 103회/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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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다면 사장처럼 |
전체 속에서 자신의 입체적 위치를 깨닫게 하는, 한마디로 조직 내에서 'WHO AM I?'에 대한 답을 묻는 ‘역할론’에 대한 강의이다.
직장에서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으며, 회사는 사장의 마인드로 자신의 ‘임무’와 ‘역할’에 올인하는 인재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
기업을 움직이는 주체별로 자신이 해당되는 역할 행동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내게 맞는 역할 행동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 전체 속에서 자신의 입체적 위치를 깨닫게 하는, 한마디로 조직 내에서 'WHO AM I?'에 대한 답을 묻는 ‘역할론’에 대한 강의이다.
직장에서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으며, 회사는 사장의 마인드로 자신의 ‘임무’와 ‘역할’에 올인하는 인재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
기업을 움직이는 주체별로 자신이 해당되는 역할 행동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내게 맞는 역할 행동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업이라는 생명체도 시장에서 감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조직에서의 서로 다른 역할을 정확히 인식하고 사장의 마인드로 일함으로서 개인과 조직이 탈월한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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