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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의 ·금형 등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탄소융복합 소재부품 성향장비 구축사업” 추진
김남윤(글쓴이) | 2021-01-25(날짜) | 147(조회수)
     

복합재의 ·금형 등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탄소융복합 소재부품 성향장비 구축사업” 추진





(사)캠틱종합기술원(이하 종기원) R&BD사업단 생산기술팀은 전라북도 및 전주시와 함께 2020년도 복합재의 ·금형 등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탄소융복합 소재부품 성향장비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탄소복합재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정 최적화기술 집중 지원을 목적으로 기존 소재·중간재 단계 기술 보유 기관보다는 가공(성형·금형·공정개선) 분야 경쟁력을 가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며 실제 산업현장 적용이 가능한 장비 중심으로 복합재 가공기술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내 성형업체의 진입이 용이한 탄소복합재 성형공법(성형장비) 도입을 통한 기업지원을 진행하며 △금형·생산기술 전문기관의 기업 지원 △소·중형 압축성형(SMC, BMC, GMT) 및 사출성형기 구축 및 기업 지원 △기존 성형업체 대상 복합재 성형 기술지원 및 공정개선 지원 △소규모 금형개발 지원 및 금형 전문업체와의 기술 협력 추진의 세부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는 중소기업 수요 탄소복합재 부품/금형 생산기술 지원 장비 13종(성형장비(6종), 성형부대장비(2종), 금형제작 장비(4종))을 구축하며 세부 구축대상 장비는 아래와 같다.



최근 복합소재부품의 저변확대와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하고 기존 장비 활용이 용이한 범용 성형/가공 장비를 이용한 복합소재 가공기술 확보 및 기술 지원 필요하며, 향후 탄소복합재 산업 활성화에 대비하여 기존 부품생산 기업이 소재변경을 통해 신시장 진입이 용이하도록 복합재 가공(금형, 성형) 기술 확보의 필요성(복합소재부품 활성화)이 대두되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수소차를 대비하여 필수 조건인 차량부품의 경량화를 위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고도화의 필요성(차량부품의 경량화) 및 전문가, 기업관계자 중심으로 탄소복합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원천·응용기술 개발보다는 상업화와 직결된 생산기술의 필요성 및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종기원은 디자인, 설계, 실물모형(Mock-up), 금형제작까지 상품화 실현이 가능한 기술 및 인력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6년간 480개 업체에 대해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복합재 적용 대표 제품인 드론과 자동차 주요부품에 대해 종기원 기술력으로 설계 제작을 진행하였으며, 2009년부터 복합재 분야 기술개발·지원(R&D 20여건, 시제품제작 100여건)의 성과를 거두었다.

정부의 산업정책에 따르면 고부가·고기능·첨단 소재 전환 가속화 계획이 수립되었다. 이에 따라 초고강도 탄소섬유, 고성능 산업용섬유소재·제품 개발추진을 포함하여 있어 국가정책과 부합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 추진을 통해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탄소소재 산업단지 완공 및 강소기업 육성, 중소기업 통합지원 메가 플랫폼 구축, 전라북도 기업 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되고 있다.